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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최창윤 기자 = 순천시는 서면 배들주공1차아파트 내 ‘꿈나래 작은도서관’이 오는 28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하는 ‘꿈나래 작은도서관’은 지난 7월 순천시와 입주자가 각각 50%를 부담해 운영한다는 협약을 체결하고, 순천시가 아파트 관리공간에 시비 5천만 원을 투입하여 120㎡ 규모의 도서관을 설립한 것이다.
지금까지 설치 운영하고 있는 44개의 작은도서관 대부분이 시(관)의 지원에만 의존함에 따라 자생력이 약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민관 협력으로 운영함으로써 작은도서관 운동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면 배들주공1차아파트는 900세대 3,000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개관을 앞두고 도서관 운영에 따른 설문조사 결과 주 6일 개관과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개관한다.
더불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느 지역보다 도서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순천시는 공공도서관 7개, 작은도서관 47개로 총 54개 도서관을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도서관 도시다.

최창윤 NSP통신 기자, nsp0223@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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