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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새마을금고, 예적금 100% 원금과 이자 보장 확실

NSP통신, 김성철 기자, 2025-03-21 13:48 KRX7
#광양시 #광양시새마을금고 #김재숙이사장 #예적금 #보장

2025년 1월 기준 총자산은 7576억 원, 유동성비율 125% 확보

NSP통신-MG새마을금고 홍보 포스터 (이미지 = 광양시새마을금고)
MG새마을금고 홍보 포스터 (이미지 = 광양시새마을금고)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새마을금고(이사장 김재숙)는 최근 제기된 우려에 대해 강한 신뢰를 표명하며 '예금은 100% 원금과 이자가 보장된다'고 강조했다.

김재숙 광양시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새마을금고는 창설이래 4000여개의 점포수가 1275개로 줄어드는 과정에서도 합병을 통해 원금 및 이자 뿐만 아니라 출자금까지 100% 전액을 다 보장했다”고 밝혔다.

이어 “긴급한자금은 새마을금고중앙회와 행안부에서 차입이 가능하며 상황에 따라 정부 및 한국은행을 통해 광양시새마을금고의 자산보유액 전액에 대한 차입까지 가능하다며 안전성에 대해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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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광양시새마을금고에 맡겨두신 예금은 100% 원금과 이자 보장이 확실한다”며 강조했다.

광양시새마을금고에 따르면 2025년 1월 기준 총자산은 7576억 원이며 유동성비율 125%로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적립금 95억 원과 195억 원 규모의 고정자산을 포함해 총 290억 원의 자체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재무 건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광양시새마을금고는 2024년도 배당을 하지 못한 것은 적정 수준 이상의 대손충당금 적립때문이라고 밝혔다.

2024년도 한 해 동안만 쌓은 대손충당금 적립금은 145억 원이며 현재 총 271억 원의 충당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손충당금이란 실행된 대출금을 돌려받지 못할 경우를 예상해 미리 쌓아둔 자금이며 향후 미래에 생길 불확실성까지 대비하고 있는 자기자본의 개념이다.

광양시새마을금고는 사회환원사업을 통해 광양시와 회원들에게 매년 5억 원이상, 40년동안 약 100억 원 이상의 지역사회 환원을 했다.

또한 최근 5년간 연 평균 39억 원의 이익잉여금을 달성했으며 평균배당률은 5.6%의 높은 배당 했다.

광양시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최근 우리 금고에 대한 일부 가짜뉴스등으로 잘못된 정보들이 나돌고 있다”며 “고소, 고발등 강력한 법적대응을 통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최근 메스컴에 자주나오는 MG손해보험과 새마을금고는 단지 MG라는 상표권만 같이 사용할뿐 아무런 연관이 없고 MG손해보험이 매각되거나 청산 파산할 경우라도 광양시새마을금고에 미치는 영향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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