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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수능채점결과 분석…상위권 표준점수 변별력 수학·영어·국어 순

NSP통신, 이광용 기자, 2013-11-27 00:43 KRD3 R0
#수능채점결과 #비상교육 #수능결과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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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광용 기자 = 2014년 수능 채점결과 영역별 만점자 수는 지난해보다 감소했고, 상위권 표준점수 변별력 순위는 수학, 영어, 국어 순으로 나왔다.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연구실장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에 비해 국어, 수학, 영어 모두 만점자 수가 줄었다. 특히 지난해에 쉽게 출제된 국어는 만점자 수가 7991명이 줄었고, 지난해 난이도가 높았던 수학B형 역시 만점자가 1114명에서 936명으로 178명이 줄었다.

이에 따라 올해 입시에서는 수학B형과 영어B형이 상위권 변별력을 주도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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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지난해 수능 응시인원 62만1336명에 비해 1만4523명이 감소한 전체 60만6813명이 응시했지만 수학B 응시자는 지난해 수리 ‘가’ 형 응시자에 비해 1만4481명이 줄어들어 자연계열은 수학B형이 당락을 결정짓는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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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표준점수 변별력 순위는 수학, 영어, 국어 순으로 나타났다.

가채점 원점수에서는 국수영에서 동일한 100점 만점의 경우, 국어 = 수학 = 영어, 1등급의 경우, 국어(A 96, B 96) > 영어(A 95, B 93) > 수학(A 92, B 92), 2등급의 경우, 국어(A 91, B 91) > 영어(A 90, B 88) > 수학(A 83, B 84) 순으로 유리한다.

하지만 표준점수에서는 100점 만점의 경우 수학(A 143, B 138) > 영어(A 133, B 136) > 국어(A 132, B 131), 1등급의 경우, 수학(A 137, B 132) > 영어(A 129, B 129) > 국어(A 128, B 127), 2등급의 경우, 수학(A 130, B 125) > 영어(A 124, B 124) > 국어(A 123, B 122) 순으로 유리해 진다.

표준점수의 특성상, 2등급 구분 점수 이하에서는 영역별 유불리가 나타나지 않게 된다.

따라서 발표된 자신의 표준점수와 백분위 점수에 따라서 영역별 유불 리가 달라지게 돼 가 채점 결과로 점검했던 정시 진학 가능성을 발표된 표준점수와 백분위 점수로 새로 점검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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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A/B형 응시 유형에 따라 가산점 여부를 정확히 계산해야 한다.

국수영, BAB 응시자는 인문계로, ABB 응시자는 자연계로 응시하겠지만, AAA/BAA/AAB 유형 응시자는 자신의 탐구과목(사탐 또는 과탐)에 맞춰 인문계 또는 자연계로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이 때, 동일한 영역의 B형 가산점 부여와 A형 점수의 유불리를 점검해야 한다. 즉, B형 가산점 부여 이후에 A형 점수가 유리해지는 점수가 어느 수준이며 자신의 A형 점수가 그 수준을 넘는지 정밀하게 계산해보고 지원해야 한다.

사탐 응시자 중에서 5만3549명이 국어B형이 아닌 국어A형을, 과탐 응시자 중에서 7만5772명이 수학B형이 아닌 수학A형을 응시했다고 예상하면, 유형 선택과 계열 교차 지원에 따른 유불 리가 국수영 전반에 걸쳐 발생할 수 있다.

예년의 결과로 보면 수학B에서 수학A로 바꿀 경우 평균 2.5등급 정도 향상 가능했다. 하지만 B형에 10% 이상의 가산점을 주게되면 A형으로 더 받은 점수로 B형 가산점을 넘기는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의 본 자료는 증권사 리서치센터/부동산·경제연구소(원) 등이 발표한 자료로 전문 연구원들의 소중한 리포트를 근거로 작성됐습니다. 해당 정보는 투자 참고용일 뿐이며 이를 근거로 행해진 주식 거래 등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이광용 NSP통신 기자, ispyo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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