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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위메이드재팬(대표 최종구)이 위메이드(112040)에서 서비스하는 판타스틱 베이스볼: 일미프로(개발 라운드원스튜디오)를 오늘(3일) 일본에서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판타스틱 베이스볼: 일미프로는 일본 시장 최초로 NPB(일반사단법인 일본야구기구)와 MLB(Major League Baseball), MLB Players, Inc.의 공식 라이선스를 모두 사용한 모바일 야구 게임이다.
이용자는 NPB와 MLB 소속 선수들로 나만의 드림팀을 구성할 수 있다. ▲도전 과제를 완료해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챌린지 ▲일대일 PvP 결전 모드 ▲요일마다 특별한 룰이 적용되는 요일 던전 ▲작전 지시만으로 승부를 가르는 감독모드 등 다양한 콘텐츠도 마련됐다.
위메이드는 사전예약을 완료한 이용자에게 판타스틱 베이스볼: 일미프로 홍보 모델로 선정된 일본인 메이저리거 요시다 마사타카 선수의 다이아 등급 카드를 선물한다. 선수 강화 아이템 비법서와 다이아 등 풍성한 아이템도 지급한다.
판타스틱 베이스볼은 조만간 SNS 채널을 개설해 일본 야구 게임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SNS를 통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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