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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251270)이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개발 넷마블네오)에 신규 SSR 헌터 ‘서린’을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수속성 브레이커 서린은 게임 진입 시 로비에서 이용자들이 가장 처음 만나볼 수 있는 매력적인 캐릭터다.
보유 스킬로는 ▲총에서 초고속 냉각 탄환을 발사하는 아이스 블리츠 ▲바이크에 탑승해 적을 공격하는 샤드 매그넘 ▲냉각 미사일을 발사한 뒤 빠르게 질주하고 지나온 지점을 사격하는 프로스트 체이서 등이 있다.
기존 아티팩트의 능력치를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강화할 수 있는 신규 시스템 재련도 추가됐다.
이용자들은 기존 Lv.75 수준의 아티팩트를 Lv.100 수준의 아티팩트로 재련하거나, 이번 업데이트로 새로 층 수가 확장되는 인스턴스 던전 및 폐쇄 임무를 통해 Lv.100 수준의 아티팩트를 획득할 수 있다.
이외 ▲길드 보스 격노 점수로 길드 간 경쟁을 펼치는 길드 총력전 ▲무기고 확장 ▲리버스 스토리 하드 난이도 추가 ▲인스턴스 던전 및 폐쇄 임무 30단계까지 확장 ▲시련의 전장 70층까지 확장 등의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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