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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컴프야2025 유저와 함께 한 10년 기록 공개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5-04-18 09:58 KRX7
#컴투스(078340) #컴프야2025 #인포그래픽 #10년기록 #1700만누적다운로드

2015년 출시 이후 10년 동안 쌓아온 각종 기록 인포그래픽을 통해 선보여

NSP통신- (이미지 = 컴투스)
(이미지 = 컴투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078340)가 컴투스프로야구2025(이하 컴프야2025)의 출시 10주년을 맞아 각종 기록을 토대로 한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지난 2015년 4월 16일 3D 버전으로 재탄생한 컴프야2025는 현재까지 1700만 누적 다운로드를 넘어섰고 생성된 구단 수가 3100만 개를 돌파했다.

이번에 공개된 인포그래픽에 따르면 출시 이후 지금까지 생성된 선수 카드가 약 84억장에 이른다. 지난해 세계 인구는 약 82억명으로, 컴프야에서 생성된 선수 카드를 나눠준다면 전 세계 인구에게 한 장씩 나눠주고도 2억장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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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들이 승부를 겨룬 실시간 대전 수도 흥미롭다.

매주 월요일에는 프로야구 경기가 열리지 않지만 컴프야2025 유저들은 쉬지 않고 경기를 치른다. 라이브로 승부를 겨루는 실시간 대전의 누적 횟수는 약 1900만번으로 도입 이후 현재까지 매일 1만3000회 이상 경기가 열린 셈이다.

특히 이번 인포그래픽에서 공개한 레전드 선수 순위도 재미있는 요소다.

지금까지 가장 많이 영입한 레전드 선수로 해태 타이거즈에서 활약한 무등산 폭격기 선동렬이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불과 2% 차이로 최동원이 뽑혔다. 그 뒤를 이어 현대 유니콘스 대표 선수 정민태가 유저들에게 사랑받은 레전드 선수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유저들이 만들어 온 클럽 수는 약 2만개, 클럽원은 약 22만명을 기록했고 가장 많이 선호한 연도덱으로는 2017년도(기아 타이거즈 우승), 2022년도(SSG 랜더스 우승) 등이 순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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