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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스마일게이트가 구성원 간 정기 조직문화 프로그램 시리즈 ‘더시즌즈(The Seasons)’를 론칭했다.
더시즌즈는 회사와 구성원 및 구성원들간의 공감과 연결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문화 프로그램 시리즈다.
스마일게이트는 더시즌즈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난 7일부터 3일 간 스마일게이트 사옥에서 ‘테라리움 클래스’를 진행했다.
해당 클래스에는 총 160명의 구성원이 참여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교감하며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달 3차례에 걸쳐 승진자를 대상으로한 ‘팝아트 클래스’도 진행됐다.
팝아트 클래스는 참가자가 색채와 팝아트 컬러링을 통해 스스로를 발견하고 심리적 치유와 안정감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스마일게이트 ER실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시즌즈 운영을 통해 구성원들의 심리 케어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스마일게이트 임직원들이 서로 응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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