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매출 범위기준 상향 개편…최대 1800억으로 상향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넵튠(217270)이 신작 미소녀 수집형 RPG ‘앵커패닉’을 정식 출시했다.
앵커패닉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는 물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PC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 받아 플레이할 수 있다.
미소녀 수집형 RPG 앵커패닉은 ▲고퀄리티 2D·3D 그래픽 ▲캐릭터별 전용 시나리오 ▲하우징 콘텐츠 등을 통해 몰입도 높은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김하영, 이명호, 김하루 등 국내 성우진 총 56명이 참여해 캐릭터의 보이스를 완벽 구현한 것도 강점으로 꼽힌다.
넵튠은 앵커패닉 정식 출시를 기념해 ▲접속 이벤트 ▲출시 혜택 이벤트 ▲로그인 이벤트 등을 실시한다.
뿐만 아니라 픽업 이벤트의 첫 주인공으로 성기사단장 대리 티아와 요제프 베르크 정부 소속 시크릿 에이전트 칼란리사를 공개했으며, 티아의 전용 시나리오를 2주간 플레이할 수 있는 이벤트 모드도 운영한다.
넵튠 관계자는 “앵커패닉은 서브컬처 장르 특유의 몰입감과 완성도를 모두 갖춘 작품”이라며 “풍성한 보상과 이벤트를 마련한 만큼 많은 이용자들이 직접 플레이하며 앵커패닉만의 매력을 경험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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