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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코레일 대구본부는 경산역에서 ‘철도교통안전의 달(4월)’을 맞아 유관기관 합동으로 안전캠페인을 29일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은 한국철도 대구본부, 경상북도 정신건강복지센터, 코레일유통 직원 약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안전문화 생활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경산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당신의 안전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적극 홍보했으며 미니구급케이스, 생수 제공 등 캠페인 활동을 통해 자살예방 및 철도시설물 안전사고 예방수칙 준수를 적극 독려했다.
원형민 대구본부장은 “안전은 모두가 지켜야 하는 약속인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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