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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코레일 대구본부는 경산역에서 ‘제17회 기후 변화 주간’을 맞아 탄소중립 캠페인을 29일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은 ‘제17회 기후 변화 주간’을 맞아 유관기관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고 철도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탄소중립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는 ‘해보자고 기후행동!, 가보자고 적응생활!’ 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기후위기 인식제고와 기후행동 동참을 적극 홍보했으며 친환경 교통수단인 열차 이용을 적극 독려했다.
원형민 코레일 대구본부장은 “제17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을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국철도공사는 친환경 경영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ESG경영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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