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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장 김재영)가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모바일게임 발할라 서바이벌(VALHALLA SURVIVAL)에서 서비스 100일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발할라 서바이벌은 지난 1월 21일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중국 제외)에 동시 출시됐으며 금일(4월 30일 기준) 출시 100일을 맞았다.
이번 100일 기념 이벤트는 세 가지로 구성된다. 먼저 오는 5월 6일까지 공식 커뮤니티에 발할라 서바이벌과 함께한 100일간의 추억이나 축하 메시지를 남긴 이용자 수가 목표에 도달하면, 모든 이용자에게 다채로운 아이템이 제공된다.
특히 200명 이상 참여 시 골드와 영광의 무기 소환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 같은 기간 게임에 접속만 해도 일자별로 골드 주머니, 연마석 상자, 축복의 무기 소환권, 옵션 전이석 상자, 축복의 보석 소환권, 영웅 성장석 상자, 백은 유물 동전 등 풍성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5월 31일까지 ‘당신의 여정, 100일의 보답을 전합니다’ 쿠폰이 공개되며, 이용자는 쿠폰 번호 입력시 다이아 1000개를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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