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피앤텔(054340)은 계열사인 천진 P&TEL COMMUNICATIONS CO.,LTD에 74억284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5일공시에 따르면 이는 자기자본 대비 748% 규모이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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