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국민 매일 약속 열 번째…개헌·정치개혁 공약 “정치 판갈이”
(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삼양사(대표 최낙현)는 21일부터 23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일본 국제식품소재 박람회2025에 참가했다.
이번 일본 국제식품소재 박람회에서는 전 세계 300여개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식품 소재와 기능성 식품 관련 신제품 및 신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삼양사는 대체 감미료 알룰로스와 건강기능식품 소재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전시해 현지 유통사와 실수요 업체를 대상으로 스페셜티 식품 소재의 강점을 알렸다.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은 식이섬유로 배변 활동과 혈당, 중성지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성 소재다. 현재 삼양사는 화이버리스트(Fiberest)브랜드로 관련 제품을 생산 중이다.
이상훈 삼양사 식품BU장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삼양사 스페셜티 소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 매출 비중을 늘려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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