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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GS건설(006360)은 오는 6월 충남 아산시 탕정면 동산리 일원에 ‘아산 탕정 자이 센트럴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아산 탕정 자이 센트럴시티는 지난해 말 최고 137.7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아산 탕정 자이 퍼스트시티의 후속 단지로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A1·A2·A3 블록)을 통해 총 3673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아산 탕정 자이 센트럴시티는 지하 2층~지상 35층, 8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9㎡A 65가구 ▲59㎡B 65가구 ▲84㎡A 715가구 ▲84㎡B 291가구 ▲84㎡C 95가구 ▲125㎡PA 3가구 ▲125㎡PB 4가구 등 총 1238가구다.
한편 아산 탕정 자이 센트럴시티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에 들어설 예정이며, 입주는 오는 2028년 상반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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