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프로바이오틱스 생산
‘제로’와 ‘맛’ 두 토끼 잡고 해외갈 수 있을까
fullscreen프로바이오틱스 클래스 현장모습 (사진 = 옥한빈 기자)
(서울=NSP통신) 옥한빈 기자 =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락토바실러스’, ‘비피더스’ 등 어렵고 복잡한 발효음료의 세계는 공부와 정리가 필요하다. 특히나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저당, 제로, 웰니스 등 건강을 챙기면서 맛도 챙기는 것이 필수가 돼버렸기에 이 관심도만큼 확실한 정보가 요구되는 상황. 내 입에 직접 들어가는 ‘먹거리’인 만큼 알고 선택하자는 작은 소동이 강남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날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hy(구 한국야쿠르트)본사에서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프로바이오틱스 클래스’가 진행됐다. 이 행사는 이번이 6회차로 지금까지 약 120명의 언론인이 다녀간 연례행사다. 다만 이 행사는 이날을 마지막으로 종료하게 돼 아쉬움을 남겼다.
hy는 행사의 시작을 알리며 “이 클래스는 사람들의 질문에서 시작됐다”며 “그저 광고에 나오는 ‘유산균 몇 억 마리’라는 내용으로는 실질적인 이해가 어려웠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행사는 총 2세션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각각 프로바이오틱스 개론, hy의 현재 수준과 앞으로의 연구 계획을 주제로 했다. 실제 hy연구소 소속의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일어난 일과 제품의 발전과정, 제품의 특성 등을 직접 설명해주는 시간이었다.
이날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hy(구 한국야쿠르트)본사에서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프로바이오틱스 클래스’가 진행됐다. 이 행사는 이번이 6회차로 지금까지 약 120명의 언론인이 다녀간 연례행사다. 다만 이 행사는 이날을 마지막으로 종료하게 돼 아쉬움을 남겼다.
hy는 행사의 시작을 알리며 “이 클래스는 사람들의 질문에서 시작됐다”며 “그저 광고에 나오는 ‘유산균 몇 억 마리’라는 내용으로는 실질적인 이해가 어려웠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행사는 총 2세션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각각 프로바이오틱스 개론, hy의 현재 수준과 앞으로의 연구 계획을 주제로 했다. 실제 hy연구소 소속의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일어난 일과 제품의 발전과정, 제품의 특성 등을 직접 설명해주는 시간이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fullscreen프로바이오틱스 클래스 현장모습 (사진 = 옥한빈 기자)
hy가 설명한 회사의 특징은 ‘기술력’의 차이다. 이제는 식품기업들이 각 연구소를 가지고 있는게 당연한 사회지만 그 기업이 연구소를 소유하고 제품을 만든다는 것은 hy가 선두라는 설명. 이날 자료에 따르면 1969년에 창립한 후 전쟁과 반일 등의 감정들이 남아있는 시대에 균을 다뤄야 했기에 연구소가 반드시 필요했다고 한다. 이어 일본의 지원과 피나는 노력 끝에 연구성과를 하나씩 이뤄냈고 국내 업계 최초로 1995년 한국형 비피더스 유산균을 국산화했다.
이후 hy는 계속해서 아쿠르트, 윌, 쉼, 엠프로 등을 개발하며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에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기술 경쟁력 핵심은 ‘균주 라이브러리’다. 현재 연구소는 약 5091종의 균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균주특허만 총 76건에 달한다.
이날 hy가 밝힌 비전은 ▲한국인의(장에서) ▲한국인에 의한(hy에서 개발한) ▲한국인을 위한(국내에서 생산한) 세계수준의 K-프로바이오틱스를 만드는 것이다. 과연 기술력에 대한 자부심이 해외에도 인정받으며 사업성까지 거둘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하는 대목이다.
아직까지 hy는 내수가 대부분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이를 타개하기 위해 조금씩 해외진출을 시도해보고 있는 상황. 가장 큰 걸림돌은 ‘살아있는’ 유산균을 해외로 보내는 것과 ‘제로’와 ‘맛’ 두 가지를 챙기면서 경재력을 확보하는 것이 어렵다는 부분이다.
fullscreen
이후 hy는 계속해서 아쿠르트, 윌, 쉼, 엠프로 등을 개발하며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에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기술 경쟁력 핵심은 ‘균주 라이브러리’다. 현재 연구소는 약 5091종의 균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균주특허만 총 76건에 달한다.
이날 hy가 밝힌 비전은 ▲한국인의(장에서) ▲한국인에 의한(hy에서 개발한) ▲한국인을 위한(국내에서 생산한) 세계수준의 K-프로바이오틱스를 만드는 것이다. 과연 기술력에 대한 자부심이 해외에도 인정받으며 사업성까지 거둘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하는 대목이다.
아직까지 hy는 내수가 대부분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이를 타개하기 위해 조금씩 해외진출을 시도해보고 있는 상황. 가장 큰 걸림돌은 ‘살아있는’ 유산균을 해외로 보내는 것과 ‘제로’와 ‘맛’ 두 가지를 챙기면서 경재력을 확보하는 것이 어렵다는 부분이다.
fullscreen직접 야쿠르트 XO를 제조하는 모습 (사진 = 옥한빈 기자)
한편 hy 프로바이오틱스 클래스는 직접 ‘야쿠르트 XO’를 제조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해당제품은 저당 트렌드에 따라 올해 hy가 출시한 무당 액상 발효유다. 저당 및 무당은 식약처가 정한 기준에 따라 제품 100g당 당류가 2.5g 미만인 제품을, 무당은 0.5g 미만인 제품을 의미한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 리포트
G01 광고를 불러오는 중...
사진속이야기
업앤다운
![[NSP PHOTO]여수 한영대학교 HY 마일리지 장학금 시상](https://file.nspna.com/news/2026/02/27/photo_20260227101522_804545_0.png)
![[NSP PHOTO]팔도 틈새라면 새 얼굴로 알파드라이브원입문용 출시로 소비층 확대](https://file.nspna.com/news/2026/01/27/photo_20260127154709_799568_0.jpg)
![[NSP PHOTO]식품유통업계동향맥날KFC맘터 신년 신제품 신경전아모레의 유럽공략과 hy의 기능성 인증](https://file.nspna.com/news/2026/01/20/photo_20260120175600_798501_0.png)
![삼성전자[T01] [NSPAD]삼성전자](https://file.nspna.com/ad/T01_samsung_gn_5138.gif)
![[NSP PHOTO]업앤다운은행주 상승KB금융카카오뱅크](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54950_807764_0.jpg)
![[NSP PHOTO]빈대인 연임 확정BNK금융 주주추천 이사회로 지배구조 강화](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42608_807739_0.jpg)
![[NSP PHOTO]진옥동 신한 회장 3연임 확정주주환원글로벌 강화 방점](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41404_807731_0.jpg)
![[NSP PHOTO]사진속이야기 울릉도 고로쇠 장 담그기 공동체가 지켜낸 맛의 약속](https://file.nspna.com/news/2026/03/20/photo_20260320114005_806964_0.jpg)
![신한카드[N06] [NSPAD]신한카드](https://file.nspna.com/ad/N06_shinhancard_5176.jpg)
![OK저축은행[N06] [NSPAD]OK저축은행](https://file.nspna.com/ad/N06_oksaving_5175.png)
![스마일게이트[N06] [NSPAD]스마일게이트](https://file.nspna.com/ad/N06_smilegate_5162.jpg)
![넷마블[N06] [NSPAD]넷마블](https://file.nspna.com/ad/N06_netmable_5146.jpg)
![국민은행[N06] [NSPAD]국민은행](https://file.nspna.com/ad/N06_kbstar_5130.jpg)
![하나금융[N06] [NSPAD]하나금융](https://file.nspna.com/ad/N06_hanagroup_5125.jpg)
![한화그룹[N06] [NSPAD]한화그룹](https://file.nspna.com/ad/N06_hanwhagroup_5124.jpg)
![신한금융[N06] [NSPAD]신한금융](https://file.nspna.com/ad/N06_SHIHANJIJU_5122.jpg)
![[NSP PHOTO]업앤다운그룹주 상승HD현대삼성전자](https://file.nspna.com/news/2026/03/25/photo_20260325174119_807647_0.png)
![[NSP PHOTO]업앤다운은행주 모두 상승케이뱅크카카오뱅크](https://file.nspna.com/news/2026/03/25/photo_20260325164417_807629_0.jpg)
![[NSP PHOTO]가계대출 총량 더 조인다금감원 총량관리 강화불법대출 형사처벌](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21419_807678_0.jpg)
![[NSP PHOTO]토스뱅크 반값 엔화 금융사고 276억원 규모12억원대 손실 예상](https://file.nspna.com/news/2026/03/25/photo_20260325112104_807498_0.jpg)
![[NSP PHOTO]고금리경기둔화 겹치며 은행 부실 확대 신호](https://file.nspna.com/news/2026/03/25/photo_20260325102606_807490_0.jpg)
![[NSP PHOTO]메모리값 부담에 2026년 PC 시장 5 역성장 전망](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35648_807718_0.jpg)
![[NSP PHOTO]SK스퀘어 3100억 주주환원 추진포트폴리오 밸류업 속도](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31610_807693_0.jpg)
![[NSP PHOTO]삼성 PC용 삼성 브라우저 선봬에이전틱 AI 탑재](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32347_807703_0.jpg)
![[NSP PHOTO] LS에코에너지 비중국 희토류 공급망 경쟁력 확보](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10535_807655_0.png)
![[NSP PHOTO] 국감 결과보고서 채택률 70감사 했지만 결과 없다](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02345_807658_0.jpg)
![[NSP PHOTO]엔씨소프트 주총 개최사명 엔씨NC로 변경](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15707_807675_0.jpg)
![[NSP PHOTO]플레이위드코리아 IP 확대개발 체계 정비사업구조 재편 추진](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20429_807676_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