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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 20, 30대 여성의 군살은 스피드 셰이퍼가 책임진다.
유럽의 정통 언더웨어 트라이엄프(지사장 주종규)는 20~30대 젊은 여성을 위한 올인원 ‘스피드 셰이퍼(Speed Shaper)’를 출시했다.
이번에 트라이엄프가 출시한 스피드 셰이퍼는 브라를 따로 착용 할 수 있도록 디자인돼 기존 올인원의 착용감을 개선한 것이 특징.
스피드 셰이퍼는 평소 사용하는 브라를 그대로 착용 할 수 있어 올인원의 브라와 실제 바스트가 맞지 않는 문제도 해결했다. 기존 브라를 사용하기 때문에 가격도 대폭 낮춰졌다.
특히 군살을 감추고 싶어도 답답한 느낌 때문에 올인원의 착용을 꺼려했던 20~30대 여성들도 스피드 셰이퍼로 간편하고 자연스럽게 체형을 보정할 수 있다.
또한 스피드 셰이퍼는 파워네트 소재를 사용해 뱃살은 자연스럽게 감춰주고 강력한 힙업 기능으로 섹시한 뒷모습을 만들어 준다.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튀지않는 레이스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스피드 셰이퍼는 핑크와 블랙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