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계동향
정권 교체에 금융권도 바빠졌다…금융위·금감원 하마평 무성
(서울=NSP통신) 김승철 기자 = 제21대 대통령선거 전국 개표율이 34%를 넘어서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간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지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현황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25분 전국 개표율 34.7% 기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48.61%(590만3493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43.08%(523만1405표)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7.27%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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