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맘스터치, 점주들 상대로 2심도 ‘승소’…CU는 ‘SK’, GS25는 ‘쿠팡’, 롯데와 더본의 글로벌 전략
(서울=NSP통신 김용환 기자) = 경동나비엔(009450)의 미국법인 매출액은 2013년 40%, 2014년 49% 증가할 전망이다. 특히, 경동나비엔은 열효율 높은 순간식 온수기의 미국시장 점유율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newsdealer@nspna.com, 김용환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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