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아파트 단지에 AI기술 활용 친환경 건축물 도입
(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롯데케미칼이 미국 ZBB 에너지와 제품 개발및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롯데케미칼과 ZBB는 현재 시간당 50키로와트의 성능을 가진 에너스토어 베터리보다 10배 저장기능을 가진 ‘차세대 배터리’를 개발하기로 했다.
또 롯데케미칼은 개발한 차세대 배터리를 중국과 미국을 제외한 지역에 독점판매할 계획이다.
롯데케미칼은 신제품 개발비용으로 ZBB에 향후 2년간 3백만달러를 지급하며 또 로얄티를 제외한 라이센싱 금액으로 3백만-4백만달러를 지급하게 된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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