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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첫 금통위, ‘집값·가계대출·관세’에 ‘동결’

NSP통신, 강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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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기준금리 #동결 #가계부채 #집값

기준금리 2.5% 동결…지난해 10월 이후 4차례 묶었다

-10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 한국은행fullscreen
10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 = 한국은행)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어려운 경기보다 더 큰 문제가 기준금리를 묶었다. 서울 일부 지역의 주택 가격이 급등하고 가계대출 역시 한 달 새 6조 이상 치솟는 등 금융 안정 우려가 커졌고 미국의 상호관세 폭탄이 떨어지면서 하반기 무역 불확실성도 확대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10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현 연 2.5%로 동결했다. 한은은 지난해 10월부터 총 4차례 금리를 인하해했다. 올해에는 2월과 5월에 금리를 각 0.25%p 인하했다.

이번 기준금리 동결에는 역대급으로 치솟은 집값에 6조원 이상 불어난 가계대출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5월 서울 주택매매가격지수는 0.25%에서 0.38%로 상승한 가운데 강남 3구 위주로 상승폭을 키웠다. 특히 강남 11개구에서는 서초구 0.95%, 송파구 0.92% 등 1%대 가까이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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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스트레스 DSR 시현을 앞두고서는 지난달 은행 가계대출이 전월 대비 6조 2000억원 증가한 1161조 5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8월 이후 10개월 만에 최대폭 늘었다.

이와 함께 미국의 상호관세 정책 역시 하반기 무역 경제 불확실성을 키웠다는 것도 금리를 묶는 이유가 됐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리나라에 상호관세 25%를 통보하는 서한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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