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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남양유업 제공)

(서울=NSP통신) 옥한빈 기자 = 남양유업이 출시한 ‘요거트밀크맛(이하 요거밀크)’은 요거트와 푸딩을 결합한 새로운 타입의 디저트다.

남양유업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빵, 요거트 등으로 간단히 식사를 해결하는 ‘스내킹(Snacking)’ 소비가 늘어나는 추세를 따랐다.

요거밀크는 신선한 국산 1A 등급 원유와 유크림을 배합해 푸딩처럼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과 진한 유풍미를 동시에 구현했다. 요거트 고유의 풍미는 살리면서도 특유의 신맛을 줄여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또한 한 컵당 복합유산균 10억 CFU를 함유하고 있어 유산균 보충에도 도움을 준다.

이번 신제품은 전국 이마트 및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NSP통신 옥한빈 기자(gksqls01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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