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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김영훈 고용부 장관 취임 후 첫 만남 가져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25-07-24 16:39 KR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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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김영훈 고용부 장관(좌)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우) (사진 = 대한상의)
김영훈 고용부 장관(좌)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우) (사진 = 대한상의)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4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회관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장관과 첫 만남을 가졌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통상임금이나 중대재해처벌법 이런 것들이 계속 그동안의 이슈였는데 최근에는 노조법을 2조 3조 바꾼다고 하는 이야기가 계속 들리고 그 다음에 정년 연장 문제도 새롭게 나와 어떻게 되느냐가 저희 현안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면담은 지난 7월 22일 취임한 김영훈 고용부 장관의 ‘경제단체장 소통’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대한상의와 고용노동부는 AI기술혁신과 급변하는 대외 환경으로 인한 노동시장 변화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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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자리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박주봉 인천상의 회장, 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이형희 서울상의 부회장(SK 수펙스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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