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오기형·김남근·이강일 의원, 상법개정 사후 제도안 논의…“디스커버리제도·배임죄 민사책임 강화 필요”
(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롯데케미칼이 전 사업장에 LCA(전과정 환경영향평가) 체계를 확대 구축하고 고객사의 탄소중립 실현과 글로벌 규제 대응을 지원한다.
기초유분부터 스페셜티 소재까지 전 공정에 LCA 산출 시스템을 도입하고 제품별 LCA 선언서를 제공해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EU CBAM) 등 환경 규제에 선제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롯데케미칼은 “지속가능한 경영과 고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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