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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실적
농협금융 상반기 순익 ‘감소’…“금리 하락에 이자이익 큰 폭 감소”

NSP통신, 강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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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지주 #농협은행 #당기순이익 #시장금리하락 #비이자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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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농협금융그룹의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조 62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1149억원) 감소했다. 농협은행 역시 전년 동기 대비 788억원 감소한 1조 1879억원을 거둬들였다.

31일 농협금융은 2025년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조 62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1149억원) 감소했다고 밝혔다.

계열사별로는 NH농협은행이 전년 동기 대비 788억원 하락한 1조 1189억원, NH농협생명이 92억원 하락한 1547억원, NH농협손해보험이 229억원 하락한 875억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NH투자증권은 전년 동기 대비 423억원 증가한 4650억원으로 나타났다. 농협금융은 “시장금리 하락 영향으로 이자이익이 크게 감소했으나 주가지수 상승 등 자본시장 활성화에 기반한 인수자문·위탁중개수수료와 유가증권 운용수익 등 비이자이익이 증가하며 상반기 견조한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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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이익은 순이자마진(NIM) 하락이 지속되며 전년 동기 대비 2315억원(5.3%) 감소한 4조 977억원으로 나타났다. 은행·카드 NIM은 지난해말 1.88%에서 올해 3월 1.75%, 올해 6월 1.70%로 꾸준히 감소했다.

비이자이익은 수수료와 유가증권 및 외환파생 손익 등 전년 동기 대비 2175억원(19.6%) 증가한 1조 3296억원으로 집계됐다.

경기불확실성에 대비한 리스크관리 강화로 건전성 지표는 대폭 개선됐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60%로 전년말 대비 0.08%p 개선됐고 향후 부실윙험에 대비한 대손충당금 적립율은 180.8%로 주요 금융지주 중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상반기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은 3312억원으로 전년 동기 3152억원에서 161억원(5.1%) 증가했으나 해당 기간 중 자산규모 증가를 감안할 때 적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보통주자본비율은 전년말 12.16%에서 지난 6월말(잠정) 12.37%로 0.21%p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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