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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비상교육(100220, 대표 양태회)이 경희대학교와 함께 한국어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자는 데 뜻을 모으고, ‘한국어 온라인 교육 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비상교육이 제공하는 ‘신입생 예비과정’과 ‘재학생 복습과정’ 등 한국어 온라인 강의가 내년부터 경희대 국제교육원 한국어 정규과정에 필수과목으로 지정될 계획이다.
교육과정 중 초급의 경우 영어·중국어·일본어·한국어 등 다국어 강의를 지원하고, 중급부터는 한국어 강의와 다국어 자막을 제공하기로 했다.
김중섭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장 겸 대외협력처장은 “이번 ‘한국어 온라인 교육 과정’ 개설이 한국어 교육분야의 대표적인 산학협동 모델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한국어 세계화에도 박차를 가하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태회 비상교육 대표도 “한국어 교육이 이러닝과 스마트러닝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희대 국제교육원 학생들뿐 아니라 한국어 공부를 희망하는 세계인과 해외 동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비상교육은 지난 30일 서울 구로동 본사에서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원장 김중섭)과 ‘한국어 온라인 교육 과정 개설 및 제공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ihunter@nspna.com, 김정태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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