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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맑음’·SPC삼립 ‘비 온뒤 갬’
(서울=NSP통신) 정송이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삼정호텔 아도니스홀에서 베트남 동남신도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한국-베트남 정상회담에서 K-신도시 수출 사례로 언급된 베트남 동남신도시 개발사업의 추진 방향과 투자유치 설명, 계획을 소개하기 위해 열렸다.
설명회에는 국내외 투자 및 사업 참여 관심 기업, 국토부 및 해외 개발사업 지원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동남신도시는 한국의 신도시 개발 사례를 모델로 삼는다. 주거와 상업, 업무, 문화, 공공 인프라가 결합된 자족형 도시 건설을 목표로 한다.
LH는 연내 투자정책승인(IPA) 절차를 마무리하고 투자 컨소시엄 구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2026년 이후부터는 투자자 입찰과 사업법인(SPC) 설립을 통해 사업을 착수한다.
강오순 LH 지역균형본부장은 “동남신도시 개발사업은 한-베 양국의 협력 모델이자 비전”이라며 “LH의 신도시 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K-신도시 수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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