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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TGS2025서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제작발표회 25일 개최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5-09-12 12:27 KR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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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형 PD, 박동훈 AD 등 개발진 무대 참여…원작자 스즈키 나카바 특별 인터뷰 영상 공개 예정

NSP통신- (이미지 = 넷마블)
(이미지 = 넷마블)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251270)이 9월 25일 오후 1시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5에서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개발 넷마블에프앤씨)를 소개하는 제작발표회를 개최한다.

제작발표회에는 넷마블에프앤씨 구도형 PD, 박동훈 아트디렉터(AD), 일본 사업본부장 야마시타 히로카즈, 그리고 트리스탄 역을 맡은 성우 무라세 아유무 등이 무대에 올라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개발 비화와 캐릭터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 인게임 시연을 실시간으로 진행하며 주요 콘텐츠를 설명한다.

특히 이날 ‘일곱 개의 대죄’ 원작가 스즈키 나카바의 특별 인터뷰 영상도 공개돼 제작발표회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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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제작발표회를 넷마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해, 보다 많은 이들이 현장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다. 이 게임은 멀티버스 기반의 오리지널 스토리로 원작 일곱 개의 대죄, 묵시록의 4기사 캐릭터는 물론, 게임만의 캐릭터도 만나볼 수 있다.

TGS 2025에서 넷마블은 일본 최초로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시연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시연에서는 스토리를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는 스토리 모드,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는 오픈월드 모드, 원작에 등장하는 마신 3종과의 긴박감 넘치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보스 타임어택 콘텐츠를 공개한다.

이 게임은 콘솔·PC·모바일 플랫폼에 동시 출시되며, 콘솔은 플레이스테이션5, PC는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출시된다.

현재 넷마블은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사전등록 진행 중이다. 참여자에게는 캐릭터, 무기, 성장재료 등을 포함해 풍성한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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