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피해액 2억4000만원, 불법 초소형 기지국 ID 2개 추가 확인…“인증키값 유출은 없어 복제폰 생성 없을 것”
fullscreen (사진 = KT)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KT(030200)가 최근 발생한 소액결제 피해와 관련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추가 침해 정황을 확인하고 고객 보호 조치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KT는 6월부터 ARS 인증을 거친 소액결제 건을 전수 조사하고 결제·통화 패턴을 결합 분석한 결과, 불법 초소형 기지국(ID) 2개 외에 추가로 2개를 더 확인했다. 이에 따라 총 4개의 불법 기지국을 통해 약 2만명의 IMSI, IMEI, 휴대폰 번호가 유출된 정황이 드러났다.
피해 규모도 확대됐다. 기존 278명에서 362명으로 늘었으며, 누적 피해 금액은 약 2억4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번에 확인된 피해 유형에는 기존 상품권 결제 외에도 교통카드 결제가 포함됐다. 다만 지난 9월 5일 비정상 결제 차단 조치 이후 새로운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또 회사는 초소형 기지국(팸토셀)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최근 3개월간 접속 이력이 없는 4만3000대의 기지국은 연동을 중지했고, 신규 개통을 제한했다.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해 불법 기지국이 망에 접속하지 못하도록 차단하고, 비정상 결제 유형에 대해서는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사전 차단에 나서고 있다.
특히 KT측은 “유심정보 인증키 값이 유출되지 않은 만큼 복제폰 생성을 통한 피해 발생 가능성은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KT는 6월부터 ARS 인증을 거친 소액결제 건을 전수 조사하고 결제·통화 패턴을 결합 분석한 결과, 불법 초소형 기지국(ID) 2개 외에 추가로 2개를 더 확인했다. 이에 따라 총 4개의 불법 기지국을 통해 약 2만명의 IMSI, IMEI, 휴대폰 번호가 유출된 정황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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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회사는 초소형 기지국(팸토셀)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최근 3개월간 접속 이력이 없는 4만3000대의 기지국은 연동을 중지했고, 신규 개통을 제한했다.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해 불법 기지국이 망에 접속하지 못하도록 차단하고, 비정상 결제 유형에 대해서는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사전 차단에 나서고 있다.
특히 KT측은 “유심정보 인증키 값이 유출되지 않은 만큼 복제폰 생성을 통한 피해 발생 가능성은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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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screen (사진 = 이복현 기자)
KT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보완 신고를 마쳤으며, 해당 고객에게 개별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피해 고객은 무료 유심 교체, 유심 보호 서비스 가입, 소액결제 금액 면제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KT는 전국 2000여 매장을 ‘안전안심 전문매장’으로 전환하고, 피해 고객에게 향후 3년간 무료로 ‘KT 안전안심보험(가칭)’을 제공할 계획이다. 네트워크 관리 체계 고도화와 실시간 모니터링 강화도 병행한다.
현재 민관합동조사와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며 KT는 피해 구제와 관련해 “이번 사태로 인해 발생하는 금전적 피해에 대해서는 100% 책임지겠다”며 “신속하게 피해 고객에 대해 추가 보상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KT는 전국 2000여 매장을 ‘안전안심 전문매장’으로 전환하고, 피해 고객에게 향후 3년간 무료로 ‘KT 안전안심보험(가칭)’을 제공할 계획이다. 네트워크 관리 체계 고도화와 실시간 모니터링 강화도 병행한다.
현재 민관합동조사와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며 KT는 피해 구제와 관련해 “이번 사태로 인해 발생하는 금전적 피해에 대해서는 100% 책임지겠다”며 “신속하게 피해 고객에 대해 추가 보상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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