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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K텔레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SK텔레콤(017670)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AI 기반 커머스 플랫폼 티딜(T deal)에서 오는 10월 9일까지 ‘추석 특집관’을 운영한다.

이번 기획전은 AI가 고객의 구매 이력, 서비스 이용 패턴, 연령·성별 등을 분석해 맞춤형 인기 상품을 추천하는 것이 특징이다.

선물·음식뿐 아니라 여행·숙박 관련 상품까지 포함해 연휴 기간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카테고리별 인기상품’과 ‘가격대별 선물세트’ 탭을 통해 고객은 원하는 상품을 쉽게 비교·구매할 수 있다.

매일 오전 10시에는 인기 상품 3종을 온라인 최저가로 한정 판매하는 ‘원데이 특가’도 진행된다. 토스페이 결제 시 최대 5000원 즉시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신규 이용자는 별도 2,000원 적립도 가능하다. 이외 출석체크, 공유하기 더블적립 등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돼 고객 혜택을 확대했다.

(사진 = SK텔레콤)

한편 SK텔레콤은 장기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2025-2026 프로농구 시즌 SK나이츠 서울 홈경기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월부터 11월까지 총 1750명을 추첨해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하며, 인기 좌석 전용 제공과 굿즈 쿠폰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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