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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협회 신현두 대표, 소비자의·소비자를 위한·소비자에 의한 목소리…“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었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의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이 최근 콘텐츠 업데이트와 이벤트 효과에 힘입어 매출 상위권을 기록했다.
10월 5일 기준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위했고 7일 기준 현재는 구글 매출 순위 2위를 기록중이다.
이번 성과는 지난 9월 25일 첫 시즌 ‘빛의 신화! 팔라딘’ 업데이트 이후 이용자 관심이 급증한 결과다. 해당 시즌에서는 메인 퀘스트 ‘여신강림 3장: 팔라딘’과 신규 지역, 사냥터, 스토리 등이 추가됐으며, 다양한 기념 이벤트도 진행됐다.
출시 6개월을 넘긴 시점에 달성한 매출 1위는 마비노기 모바일이 넥슨의 대표 IP로 자리 잡으며 안정적인 이용자층을 확보했다는 방증으로 평가된다.
넥슨은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장기적 서비스 강화와 신규 시즌 콘텐츠 확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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