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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크래프톤(259960)이 글로벌 크리에이터 협력 프로그램 ‘크래프톤 크리에이터 네트워크(KCN)’의 신규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대표작 ‘PUBG: 배틀그라운드’와 렐루게임즈의 신작 ‘미메시스(MIMESIS)’가 새롭게 참여한다.
KCN은 스트리머·인플루언서 등 크리에이터들이 크래프톤 게임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파트너십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크리에이터들은 콘텐츠 제작뿐 아니라 수익 배분과 인게임 보상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는다.
배틀그라운드 캠페인은 오는 17일(미 서부시 기준) 트위치콘을 기점으로 아메리카·유럽·중동·북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 한정 진행된다. 참가 크리에이터는 ‘#PUBGxKCNSquad’ 해시태그를 활용해 주 1회 이상 콘텐츠를 제작해야 하며, 서포터의 결제액에 따라 일정 비율의 수익을 배분받는다.
신규 참여작 ‘미메시스’는 AI 기반 4인 협동 공포 게임으로, 얼리엑세스 출시일인 10월 27일부터 캠페인을 시작한다. 초기 크리에이터에게는 특별 인센티브와 글로벌 커뮤니티 확산 지원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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