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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쌍용차의 사명이 바뀔 것으로 보인다.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쌍용차의 최대주주인 인도의 마힌드라 마힌드라는 이같은 방침을 이미 굳힌 것으로 알려졌으며 새 이름 발표를 위한 막바지 작업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명 변경은 쌍용차의 브랜드가 글로벌 회사로 커나가는대 부정적 이미지를 함축하고 있다고 마힌드라측이 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1보)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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