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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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아남전자(008700)는 계열사 아남전자베트남유한회사에 63억504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15일 공시에 따르면 이는 본대비 9.4% 규모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5년 1월27일까지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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