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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주예수병원은 전북특별자치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지역사회 보건의료종사자 전문교육-제4차 찾아가는 공감(共感)클래스’를 공동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예수병원 필수의료분야 정부지정센터 및 공공보건의료사업 전담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공보건의료 정책 이해와 사업 수행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특히 오경재 전북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과 이혜진 대구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부단장이 강사로 참여해 공공보건의료 정책 이해와 사업 수행 역량 강화를 위해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는 ▲공공보건의료의 이해 및 정책적 중요성 ▲공공의료의 공공성, 건강권 보장, 지역사회 협력 필요성 ▲사업 기획 흐름 및 현황분석 ▲목표 설정과 논리적 모형 구성 ▲문서 작성 실무와 현장 적용 방법 등으로 이뤄졌다.
강월수 전주예수병원 간호사는 “공공보건의료 사업의 기획과 문서 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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