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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실적
CJ ENM, 3분기 영업이익 11% 성장 플랫폼 ‘덕’…누계 실적↓

NSP통신, 옥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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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035760) #CJ온스타일 #CGV #티빙 #2025 MAMA
-(이미지 = 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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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CJ ENM 제공)
(서울=NSP통신) 옥한빈 기자 = CJ ENM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성장한 반면 누계 실적은 감소했다.

CJ ENM의 3분기 매출은 1조2456억 원으로 전년 동기 1조1245억원 대비 10.8%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176억 원으로 전년 동기 158억 원 대비 11% 성장했다. 하지만 누계 실적은 전년대비 26.2% 감소했다.

이번 호실적은 주요 드라마의 시청률 및 화제성 강화, 글로벌 제작·유통 확대, 티빙·엠넷플러스 등 플랫폼 성장 가속화를 통해 수익 구조를 견고히 했기 때문이다. 또한 커머스 사업은 전체적인 거래액 확대와 매출 증가로 외형성장에는 성공해 향후 미래를 기대해 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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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미디어플랫폼 부문의 경우 매출은 3198억 원으로 전년 동기 3564억 원에 비해 하락했다. 영업이익은 -33억 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영화드라마 부문은 매출 3729억 원으로 전년비 48.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8억 원으로 전년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음악 부문은 매출은 1973억 원으로 전년비 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9억 원으로 전년비 하락했다. 이는 일본 라포네 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음반 발매와 대형 이벤트 감소, 엠넷플러스 및 신규 아티스트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 증가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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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부문 매출은 3557억 원으로 전년비 6.5%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126억 원으로 전년비 37.5% 증가한 126억 원을 기록했다.

3분기 실적에 대해 CJ ENM 관계자는 “독보적인 콘텐츠와 플랫폼 경쟁력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K-콘텐츠 리더십과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미디어사와의 파트너십 등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고 플랫폼 사업 고도화로 수익성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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