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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 최아랑 기자)

(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6일 코스피(+0.55%), 코스닥(-0.41%)은 등락이 엇갈렸다. 이날 가장 큰 등락 변동을 보인 종목은 LG다. LG는 8.53%(6800원) 하락해 8만6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롯데지주와 SK는 각각 8.29%(2350원), 6.95%(1만6500원) 상승해 3만700원과 25만4000원에 장을 마쳤다.

두산과 HD현대는 각각 6.56%(6만1000원), 6.65%(1만3500원) 올라 99만1000원과 21만6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GS와 LS는 각각 5.97%(2850원), 5.58%(1만1500원) 상승해 5만600원과 21만7500원에 장을 마쳤다.

HS효성과 영풍은 각각 5.84%(3500원), 4.29%(2100원) 올라 6만3400원과 5만1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CJ와 한화는 각각 3.99%(6500원), 3.83%(3400원) 상승해 16만9500원과 9만2100원에 장을 마쳤다.

KCC와 한진은 각각 3.33%(1만3500원), 3.18%(630원) 올라 41만9000원과 2만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LX홀딩스와 DL은 각각 3.01%(240원), 1.78%(650원) 상승해 8220원과 3만72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태광산업과 현대차는 각각 0.51%(4000원), 0.19%(500원) 올라 78만2000원과 26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와 OCI홀딩스는 각각 1.39%(1400원), 0.87%(1000원) 하락해 9만9200원과 11만4200원에 장을 마쳤다.

POSCO홀딩스는 0.16%(500원) 내려 30만5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NSP통신 최아랑 기자(arang24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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