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맘스터치, 점주들 상대로 2심도 ‘승소’…CU는 ‘SK’, GS25는 ‘쿠팡’, 롯데와 더본의 글로벌 전략
(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유재훈)은 16일 오전 10시쯤, 주권보유자와 주식의 명의개서를 상담하는 과정에서 정교하게 위조된 ‘삼영전자공업(005680)’주권 56매(총 56만주, 15일 종가기준 시가 53억원 상당)를 발견하고 경찰에 수사의뢰했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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