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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유플러스(032640)가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한 2025년 ESG 평가에서 5년 연속 종합 A(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의 ESG 평가는 환경(E)·사회(S)·지배구조(G) 분야의 리스크와 시스템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지표로, LG유플러스는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구축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종합 A등급을 유지했다.
LG유플러스는 특히 올해 환경 분야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A+(매우우수) 등급을 받으며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 경영에서의 책임 이행 수준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홍렬 LG유플러스 ESG추진실장(실장)은 “이번 ESG 평가에서 종합 A등급 및 환경부문 A+ 등급을 획득한 것은 오랜 시간 추진해 온 기후변화 대응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LG유플러스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며,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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