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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SK브로드밴드가 유해사이트·악성코드 차단부터 보상 케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안심 서비스를 선보여 고객 인터넷 사용환경 보호를 강화했다.
SK브로드밴드는 기존 보안 부가서비스를 통합해 유해사이트·악성코드 차단, 바이러스 감시·치료, 원격·방문 점검을 제공하는 3중 보안 체계를 마련했다.
더안심 상품군은 보이스피싱·해킹 피해 최대 500만원, 쇼핑 사기 최대 50만원 보상을 제공한다.
요금은 월 2200-4400원으로 구성되고 기가 와이파이·윙즈 결합 시 타사 대비 최대 22% 저렴하다고 설명했다.
고객지원도 전용 센터와 웹페이지로 일원화했고 홈앤서비스와 함께 현장 보안 점검 캠페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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