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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통시장 스마트 재난 예보 시스템 공동 개발

NSP통신, 김대원 기자, 2025-11-28 16:11 KRX7 R1
#대구시 #대구가톨릭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통시장 #스마트재난예보시스템

정밀 예보로 침수·폭설 피해 선제 대응

NSP통신-대구가톨릭대(산학협력단, RISE사업추진본부, AI·SW융합교육원, 인공지능융합연구소)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본부가 전통시장 상인을 위한 스마트 재난 예보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어플리케이션 화면 (사진 =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가톨릭대(산학협력단, RISE사업추진본부, AI·SW융합교육원, 인공지능융합연구소)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본부가 전통시장 상인을 위한 ‘스마트 재난 예보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어플리케이션 화면 (사진 = 대구가톨릭대학교)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대구가톨릭대(총장 성한기)(산학협력단, RISE사업추진본부, AI·SW융합교육원, 인공지능융합연구소)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본부가 전통시장 상인을 위한 ‘스마트 재난 예보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침수·폭설 피해를 경험한 상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대학과 공단이 함께 추진하게 됐다.

스마트 재난 예보 시스템은 기상청 ‘우리동네 예보알림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1시간 단위 정밀 예보를 제공하고 위험 기상이 감지되면 모바일 앱·문자·카카오톡을 통해 즉시 알림과 대응 매뉴얼을 전송해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서비스는 전통시장 내 출입구·경사로·하수구 등 안전취약구역 사전 점검 안내 기능도 포함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생활밀착형 재난 대응체계로 구축된다. 11월부터 대구·경북 주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시범운영 중이며 효과 분석 후 전국 단위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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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구가톨릭대는 시범운영 과정에서 수집되는 기상 및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가 재해 가능성을 예측하는 지능형 경보 시스템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대구가톨릭대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현장 아이디어와 대학 기술력이 결합된 지역 맞춤형 재난 예보 모델로 전통시장 소상공인 생업 환경을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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