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유플러스(032640)가 통합 앱 ‘U+one’ 출시 이후 일간활성이용자(DAU)가 약 25%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제공하고 대화형 AI를 탑재해 고객 편의성을 높인 점을 이용자 증가 배경으로 설명했다.
지난해 10월 선보인 ‘U+one’은 기존 고객센터와 멤버십으로 나뉘어 있던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앱이다.
LG유플러스는 새로운 브랜드 철학 ‘Simply. U+’의 취지를 담아 고객의 불편과 불만을 일으키는 복잡한 과정을 없애고 고객 중심의 쉽고 편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로 앱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U+one 출시 이후 고객들의 앱 체류 시간은 기존 대비 약 21% 증가했다.
앱 이용 현황에서는 멤버십 혜택을 확인할 수 있는 ▲혜택 영역 이용률이 가장 높았고 ▲CS ▲스토어 ▲AI 검색 순으로 뒤를 이었다.
LG유플러스는 향후 U+one의 서비스 영역을 통신 외 일상, 커머스, 콘텐츠, 구독 등으로 확대해 통신 여정 전반을 지원하는 앱으로 진화시킬 계획이다.
김원기 LG유플러스 디지털CX트라이브리드(담당)는 “U+one은 고객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중심으로 통신 이용 과정을 다시 정리한 앱”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이용 흐름을 반영해 더 쓰기 쉽고 편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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