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정송이 기자 = 윤성태 휴온스그룹(084110) 회장은 지난 5일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난해 창립 60주년에 이어 올해가 새로운 60년 역사를 개척해 나갈 원년이라고 밝혔다.
이어 윤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휴온스그룹은 연구개발과 글로벌 진출 측면에서 진전을 이루고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일궈냈다”며 “올해도 대내외적인 경영 환경이 결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모든 임직원이 합심한다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퀀텀점프를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 회장은 “휴온스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더 큰 성과를 이루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더 빛나는 결과를 만드는 해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60년을 향한 도전과 새로운 가치 창출, 목표 달성을 위해 병오년에도 붉은 말과 같이 각자 맡은 바 위치에서 열정을 다한 힘찬 걸음을 내딛자”고 강조했다.
이날 윤 회장은 휴온스그룹의 중장기전략과 더불어 2026년의 경영슬로건을 ‘GOAL’이라고 발표했다. 올해 휴온스그룹의 경영슬로건 G.O.A.L.은 글로벌 스탠다드, 기회 창출, AI 전환(AX) 혁신, 연구개발(R&D) 선도기업을 목표로 한다.
각 목표를 위한 세부 전략으로는 글로벌 ERP(전사적자원관리) 구축, AI 전환을 통한 업무 패러다임 변화, 생산 능력 확대를 통한 시장 선점, 미래 시장을 창출하는 R&D 실현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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