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프 = 옥한빈 기자)
(서울=NSP통신) 옥한빈 기자 = 유통·식품업계의 새해 전략은 ‘구조를 바꾸는 실행력’으로 모아진다. 특히 이날(7일)은 기술 경쟁은 글로벌 무대에서, 사업 재편은 내부에서 동시에 진행 중이다. CES 2026 현장에서는 바디프랜드와 세라젬이 AI·로봇·주거 공간을 결합한 헬스케어 비전을 전면에 내세웠다. 바디프랜드는 10년 연속·세라젬은 3년 연속 드라이브다. 국내에서는 신세계푸드가 상장폐지 수순과 외부 MOU를 병행하며 의사결정 구조를 재정비했다. 프랜차이즈 현장에서는 bhc가 비용 부담을 본사가 떠안는 방식으로 수익 구조 개선을 이끌었다. 가맹점과의 상생을 외치며 숫자싸움을 이어나가는 모습이다. 한편 K-뷰티의 선부주자 CJ올리브영은 K-팝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로 접점을 넓히고 있다. ‘알파드라이브원’과 협업하며 물 들어올 때 노가 멈추지 않는 중이다.
◆바디프랜드, CES 2026 10년 연속 참가…‘AI 헬스케어로봇’ 글로벌 시장 본격 확대
바디프랜드가 CES 2026에 10년 연속 참가하며 AI 헬스케어로봇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혁신상 수상작 ‘733’을 중심으로 발목 회전 기술을 더한 업그레이드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AI 알고리즘과 PPG 센서를 활용해 스트레스 지수를 분석하고 맞춤형 마사지를 제안하는 기능도 선보인다. 또한 사주·별자리·MBTI 등 기질 데이터를 결합한 AI 추천 마사지 기능 역시 이번에 처음 공개된다. 센트럴홀에 대형 부스를 꾸리고 미출시 신제품을 포함한 40여 종 제품으로 기술 경쟁력을 강조한다.
◆세라젬 CES 2026 3연속 참가…‘AI 웰니스 홈’ 전시장에 탑건 할리우드 ‘눈길’
세라젬이 CES 2026에 3년 연속 참가해 ‘AI 웰니스 홈’을 선보였다. 전시관에는 영화 탑건: 매버릭 출연 배우 ‘줄리아 루페티’가 깜짝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세라젬은 집 안 곳곳의 헬스케어 기기들이 생활 패턴에 맞춰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주거형 헬스케어 모델을 제시했다. 거실·침실·욕실까지 하나의 건강 관리 흐름으로 작동하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전시장에는 공공기관과 학계 관계자들도 잇따라 방문하며 주거형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을 확인했다.
◆bhc, 상생 경영 통했다…전국 가맹점 평균 매출 20% 증가
bhc가 가맹점 상생 경영을 바탕으로 지난해 전국 가맹점 평균 매출이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평균 주문건수도 20% 넘게 늘며 고물가 환경 속에서도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계육 매입가 인상분을 본사가 부담하고, 배달 앱 수수료 절감을 위한 앱 프로모션을 강화한 점이 힘을 보탰다. 또한 ‘콰삭킹’ 등의 신메뉴가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으며 기존 인기 메뉴와 시너지도 냈다. bhc는 가맹점과의 원팀 기조 아래 상생 지원과 신메뉴 전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CJ올리브영, 초대형 K팝 신인 ‘알파드라이브원’과 팝업스토어 및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CJ올리브영이 글로벌 K팝 신인 알파드라이브원 데뷔를 기념해 성수에서 팝업스토어와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올리브영N 성수에서 앨범 판매와 팬 이벤트를 열고, 자체 브랜드 브링그린과 협업한 한정 상품도 선보인다. 명동·홍대 등 주요 거점 매장과 온라인몰에서도 앨범 판매와 포토카드 증정 행사를 병행한다. 온라인몰에서는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오늘드림 배송도 도입했다. 올리브영은 K뷰티와 K팝을 결합한 콘텐츠로 글로벌 고객 접점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신세계푸드, 자진 상장폐지 ‘확정적’ 73.10% 확보…신라명과 MOU까지 사업성↑
신세계푸드가 완전 자회사 편입과 외부 협업을 동시에 추진하며 사업 체질 강화에 나섰다. 이마트는 공개매수를 통해 신세계푸드 지분율을 73.10%까지 높이며 자발적 상장폐지 수순에 들어갔다. 의사결정 구조를 단순화해 식품 사업 전반의 속도와 유연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동시에 신세계푸드는 신라명과와 MOU를 맺고 베이커리 OEM·R&D 협력을 본격화했다. 지배구조 정비와 사업 협업을 병행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 다지기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
◆락앤락,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2관왕’…밀폐용기 부문 10년 연속 ‘1위’
락앤락이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밀폐용기 부문 10년 연속 1위에 오르며 2관왕을 차지했다. 베트남 소비자가 뽑은 주방용품 부문에서도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4면 결착 밀폐 기술을 앞세운 밀폐용기 라인업이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베트남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주방·생활용품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락앤락은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제품군과 라이프스타일 영역 확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바디프랜드, CES 2026 10년 연속 참가…‘AI 헬스케어로봇’ 글로벌 시장 본격 확대
바디프랜드가 CES 2026에 10년 연속 참가하며 AI 헬스케어로봇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혁신상 수상작 ‘733’을 중심으로 발목 회전 기술을 더한 업그레이드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AI 알고리즘과 PPG 센서를 활용해 스트레스 지수를 분석하고 맞춤형 마사지를 제안하는 기능도 선보인다. 또한 사주·별자리·MBTI 등 기질 데이터를 결합한 AI 추천 마사지 기능 역시 이번에 처음 공개된다. 센트럴홀에 대형 부스를 꾸리고 미출시 신제품을 포함한 40여 종 제품으로 기술 경쟁력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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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상생 경영 통했다…전국 가맹점 평균 매출 20% 증가
bhc가 가맹점 상생 경영을 바탕으로 지난해 전국 가맹점 평균 매출이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평균 주문건수도 20% 넘게 늘며 고물가 환경 속에서도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계육 매입가 인상분을 본사가 부담하고, 배달 앱 수수료 절감을 위한 앱 프로모션을 강화한 점이 힘을 보탰다. 또한 ‘콰삭킹’ 등의 신메뉴가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으며 기존 인기 메뉴와 시너지도 냈다. bhc는 가맹점과의 원팀 기조 아래 상생 지원과 신메뉴 전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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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자진 상장폐지 ‘확정적’ 73.10% 확보…신라명과 MOU까지 사업성↑
신세계푸드가 완전 자회사 편입과 외부 협업을 동시에 추진하며 사업 체질 강화에 나섰다. 이마트는 공개매수를 통해 신세계푸드 지분율을 73.10%까지 높이며 자발적 상장폐지 수순에 들어갔다. 의사결정 구조를 단순화해 식품 사업 전반의 속도와 유연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동시에 신세계푸드는 신라명과와 MOU를 맺고 베이커리 OEM·R&D 협력을 본격화했다. 지배구조 정비와 사업 협업을 병행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 다지기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
◆락앤락,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2관왕’…밀폐용기 부문 10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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