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경기도, 2026년에도 전세피해자 지원사업 추진

NSP통신, 윤미선 기자, 2026-01-12 18:23 KRX7 R2
#경기도 #전세사기피해가구 #이주비지원 #긴급생계비지원 #긴급주거지원

“전세사기 피해가구에 이주비·긴급생계비 최대 250만원 지원합니다”
긴급주거지원 이주비 가구당 150만원, 긴급생계비 가구당 100만원 지원

NSP통신-경기도청 전경. (사진 = 경기도)
fullscreen
경기도청 전경. (사진 = 경기도)

(경기=NSP통신) 윤미선 기자 = 경기도가 전세사기 피해 주민에게 이사비와 긴급생계비를 지원하는 ‘경기도 전세피해자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 간다.

먼저 전세피해자 중 긴급주거지원 대상자가 새로운 보금자리로 옮길 경우 가구당 최대 150만원의 이주비를 지원하고 전세피해를 입은 가구의 긴급한 생활 안정을 위해 가구당 100만원의 긴급생계비를 지급한다. 두 사업 모두 생애 1회에 한해 지원한다.

두 사업 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가구당 최대 250만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G03-8236672469

다만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른 정부 및 경기도형 ‘긴급복지 지원’을 받고 있으면 긴급생계비 중복 지원이 불가하므로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하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전세사기는 개인의 문제를 넘어선 사회적 재난인 만큼 피해자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망을 제공하는 것이 도의 역할”이라며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주거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지자체 최대 규모로 지난 2023년 3월 개소한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는 ▲전세사기피해 접수 및 상담 ▲전세사기피해자 대상 긴급생계비 지원(가구당 100만원), 긴급주거지원 및 이주비 지원(가구당 150만원)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 등 전세사기피해로 고통받는 도민을 지원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G03-8236672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