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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유통업계동향

CJ와 SPC는 ‘인천공항’·대상과 해태는 ‘봄 맞이’…피자헛 차액가맹금 판결 ‘D-1 주목’

NSP통신, 옥한빈 기자, 2026-01-14 17:44 KRX5 R0
#CJ프레시웨이(051500) #SPC삼립(005610) #대상(001680) #해태제과식품(101530) #피자헛
NSP통신- (그래프 = 옥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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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 옥한빈 기자)

(서울=NSP통신) 옥한빈 기자 = 인천공항이 다시 한 번 식품·유통업계의 격전지로 떠올랐다. CJ프레시웨이와 SPC가 나란히 제2여객터미널에 대형 매장과 콤보 매장을 열며 ‘K-푸드’와 ‘K-디저트’로 글로벌 여행객 공략에 나섰다. 한편 해태와 대상은 봄을 앞두고 추억과 제철을 키워드로 한 신제품을 내놓으며 계절 마케팅에 시동을 걸었다. Y2K 감성 과자부터 봄동 겉절이까지, 소비자 식탁과 감성을 동시에 겨냥한 움직임이다. 이런 가운데 프랜차이즈 업계의 시선은 전혀 다른 곳을 향하고 있다. 피자헛 차액가맹금 대법원 판결을 하루 앞두고 업계 전반이 촉각을 곤두세운 모습이다. 같은 프랜차이즈 시장에서도 한쪽은 브랜드 확장과 수상 소식으로 다른 한쪽은 법적 리스크로 대비되는 풍경이다. 유통과 외식업계의 온도 차가 선명해지는 하루다.

◆CJ프레시웨이, 인천공항 푸드코트 ‘고메브릿지’ T2동편점 오픈…4번째 라인업으로 ‘최대 규모’

CJ프레시웨이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동편에 ‘고메브릿지’ 신규 점포를 열며 총 4개 라인업을 완성했다. 새 점포는 450석 규모로 인천공항 푸드코트 중 최대 면적을 자랑한다. 한식부터 중식·아시안·캐주얼푸드까지 폭넓은 메뉴 구성으로 글로벌 수요를 겨냥했다. 불고기비빔밥 등 검증된 인기 메뉴와 함께 동편점 전용 신규 코너도 선보였다. CJ프레시웨이는 공항 컨세션을 K-푸드 전진기지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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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비알코리아, 인천공항 T2에 ‘배라·던킨 콤보 매장’ 오픈…‘K-디저트’로 관광객 ‘공략’

비알코리아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배스킨라빈스·던킨 콤보 매장 ‘인천공항 스카이점’을 열었다. 면세구역 내 입지에 맞춰 RTD 음료와 디저트를 전면에 배치해 빠른 이용을 유도했다. 통창 설계를 적용해 탑승 전 휴식 공간도 강화했다. 매장 한정 메뉴로 군고구마를 활용한 ‘고구마 브륄레 위드 아이스크림’을 선보이며 K-디저트 색채를 강조했다. SPC는 공항을 글로벌 고객 대상 브랜드 쇼케이스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해태, Y2K 감성 듬뿍 담은 ‘아바타스타 슈 컬렉션’…“해태만이 할 수 있는 2030 추억 겨냥”

해태제과가 자사 IP ‘슈’를 활용한 한정판 ‘아바타스타 슈 컬렉션’을 선보였다. 오예스·후렌치파이·버터링·자유시간·롤리폴리 등 인기 과자 5종을 Y2K 감성 패키지로 재해석했다. 국내산 딸기·쑥, 블랙커런트, 라즈베리 등 봄 과일을 더해 맛도 새롭게 구성했다. 100만 개 한정 판매로 희소성을 더했다. 슈 세계관을 확장한 신규 게임도 순차 공개하며 브랜드 체험을 강화한다.

◆대상 종가, 겨울 입맛 깨우는 제철 ‘봄동겉절이’…초봄까지 시즌 한정 제품

대상의 김치 브랜드 종가가 제철 봄동을 활용한 시즌 한정 제품 ‘봄동겉절이’를 선보였다. 겨울을 지나 초봄까지 가장 맛있는 국내산 봄동을 사용해 아삭한 식감과 달큰한 맛을 살렸다. 갓 버무린 신선한 맛부터 숙성 후 시원한 감칠맛까지 즐길 수 있는 별미 김치다. 다가오는 봄을 맞아 선제적으로 신제품을 출시하며 식탁의 계절을 선도한다는 구상이다. 종가 네이버 스토어와 B마트 등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피자헛 차액가맹금 판결 ‘D-1’…프랜차이즈 업계 촉각

피자헛의 차액가맹금 관련 대법원 판결을 하루 앞두고 가맹본부는 무 f론 프랜차이즈 업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사건은 본사가 식자재를 공급하며 가맹점에 부과한 차액가맹금의 적법성을 둘러싼 분쟁으로 하급심에서는 가맹점주 측 손을 들어준 바 있다. 대법원이 이를 확정할 경우 피자헛은 수백억 원대 반환 책임을 질 가능성이 거론된다. 결과에 따라 다른 프랜차이즈 본사들의 수익 구조와 가맹계약 관행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업계는 이번 판결이 ‘차액가맹금의 기준점’이 될 분수령으로 보고 있다.

◆KFC,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패스트푸드 부문 3년 연속 1위 수상

KFC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패스트푸드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에 올랐다. 45만여 명이 참여한 소비자 조사에서 브랜드 기대치와 만족도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오리지널 레시피를 기반으로 한 ‘켄치밥·켄치짜’ 등 차별화 메뉴와 트렌디한 신제품이 경쟁력을 키웠다. 최현석 셰프 협업과 글로벌 콘텐츠 컬래버 등 체험형 마케팅도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힘을 보탰다. KFC는 메뉴·매장·디지털 전반의 변화를 통해 ‘일상 속 패스트푸드’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같은 프랜차이즈계의 피자헛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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