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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노동력 절감 보급형 스마트팜 보급 확산 본격 추진

NSP통신, 김용재 기자, 2026-01-20 16:24 KRX7 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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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농협 딸기 농가 찾아 운영시설 점검 등 현장경영 실시

NSP통신- (사진 = 전남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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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전남농협)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농협전남본부(본부장 이광일)는 20일 곡성군 오곡면 보급형 스마트팜 운영 시설을 점검하는 등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보급형 스마트팜 사업의 안정적 정착 여부를 확인하고, 실제 농가 현장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광일 본부장을 비롯해 곡성농협 관계자, 보급형 스마트팜 참여 농가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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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 스마트팜은 초기 투자비 부담을 낮추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농가가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설계한 모델이다.

원격 모니터링을 통한 환경 제어, 데이터 기반 재배관리 기능을 통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곡성농협(조합장 김완술)에 설치된 보급형 스마트팜은 지난해 도입 이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농가들은 작업효율 향상과 작물 생육관리의 편리성 측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고령 농업인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사용자 친화적 시스템이 현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곡성군, 농협경제지주, 곡성농협이 협력해 추진된 보급형 스마트팜 확산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농협경제지주는 보급형 스마트팜 협력사업을 위해 최대 60%까지 예산을 지원한다.

곡성농협은 농가 지원 확대를 위해 곡성군과 지자체 협력사업을 확보하며 농업인은 10%만 부담하도록 지원을 이끌어냈다.

전남농협은 올해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보급형 스마트팜 신규 100농가로 확대하고, 향후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운영 지원, 교육 및 컨설팅, 판매 등을 병행하는 등 스마트농업 확산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광일 본부장은“보급형 스마트팜은 기후 변화와 농촌 인구 감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 농업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해법”이라며“올해는 더 많은 지역과 농가로 확대해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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