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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도-시군 안전재난 부서장 회의 개최

NSP통신, 조인호 기자, 2026-01-21 18:55 KRX7 R1
#경북도 #이철우도지사 #안전재난 #부서장회의 #건의사항

도 현안사항 협조와 건의사항 청취 등 시군과 유기적 협력 강화

NSP통신-경상북도는 21일 경북도청에서 2026년 도-시군 안전재난 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 = 경상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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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1일 경북도청에서 ‘2026년 도-시군 안전재난 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 = 경상북도)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경상북도는 21일 경북도청에서 ‘2026년 도-시군 안전재난 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도 및 시군 안전정책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속한 재난 대응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안전·재난 분야 현안사항의 긴밀한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도에서는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고도화, 도민안전시책 평가, 대설 안전대책 추진, 한파 대응 및 한랭질환 예방 등 도민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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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난해 초대형 산불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한 한파 및 설맞이 종합대책에 대해서도 논의를 하였다.

우선 도에서는 월 최대 40만원의 전기료를 지원해주고 5개 시군에서는 구역별 부서장 담당제, 배관 보온·열선 보강, 한파 대응 TF 구성 등 종합대책을 추진해 생활불편을 없애는데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사업장 사고에 대해 안전보건지킴이 확대 운영과 그에 따른 시군 건의사항 등을 적극 반영하기로 하는 등 도민들의 생명보호와 안전에 대해 많은 논의가 있었다.

김종수 경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영하 10° 안팎의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재민 등 취약계층 안전과 시설물 점검을 철저히 해 줄 것”을 요청하며 “도-시군이 신속한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안전재난 예방과 대비에도 노력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자”며 시군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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