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걷기 실천 확산을 위해 오는 2월 1일~28일까지 건강걷기 실천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설날엔 한 걸음, 복은 두배! 2월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1걸음 당 1마일리지가 적립되며 1일 최대 8000마일리지가 누적된다. 참여 기간 동안 18만 보를 걸으면 18만 마일리지가 적립돼 모바일 상품권 5000원권 응모가 가능하며 광양시는 목표 달성자 중 추첨을 통해 600명에게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광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한 뒤 ‘광양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해 챌린지 탭에서 ‘광양시 걷기 챌린지’ 참여하기를 선택하면 목표 마일리지가 달성될 때까지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걷는 것만으로 활동 내용이 자동 기록된다.
단 광양 지역 제한 설정에 따라 챌린지 참여 시에는 휴대폰 위치 설정을 반드시 활성화해야 한다.
광양시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꾸준한 걷기 습관 정착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걷기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시민의 생활 속 움직임을 활성화하고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매월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광양시 공식 커뮤니티에는 누적 1만 163여 명이 가입해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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