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광양시, 만 60세 이상 시민 대상 치매 조기검진 연중 실시

NSP통신, 김성철 기자, 2026-01-28 14:54 KRX7 R1
#광양시 #광양시치매안심센터 #치매 #조기검사 #연중 실시

치매 조기검진이 가장 확실한 예방법

NSP통신-치매 조기검진 안내문 홍보 포스터 (이미지 = 광양시청)
치매 조기검진 안내문 홍보 포스터 (이미지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치매조기검진은 ▲1단계 인지선별검사 ▲2단계 진단검사 ▲3단계 감별검사 3단계로 진행되며 진단검사 및 감별검사에 필요한 비용은 시에서 지원한다.

1단계 인지선별검사는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백학동기억샘터,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G03-8236672469

인지선별검사 결과 치매가 의심될 경우 2단계 진단검사로 이어지며 협약병원에서 신경심리검사와 전문의 치매척도검사 등을 통해 보다 정밀한 검사가 진행된다.

이후 진단검사 결과에 따라 치매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3단계 감별검사가 진행되며, 혈액검사와 뇌 영상 촬영 등을 통해 최종 치매 진단이 이뤄진다.

치매 초기에는 증상이 경미해 스스로 인지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치매조기검진을 통해 기억력 저하 등 초기 변화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광양시치매안심센터는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60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연 1회 정기적인 치매 조기검진을 받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

치매검사 및 검사비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광양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과 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이다”며 “조기검진을 통해 치매를 미리 발견하고 보다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G03-8236672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