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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로봇과 농업 연계 협력사업 본격 추진

NSP통신, 오환주 기자, 2026-01-30 14:21 KRX7 R1
#무안군 #로봇산업 #노지농업 #협력사업 #스마트농업

노지농업 자동화 가능성 집중 논의…지역 산업 혁신 목표

NSP통신-무안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지능형 로봇 분야 협력사업 발굴 회의 모습. (사진 = 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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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지능형 로봇 분야 협력사업 발굴 회의 모습. (사진 = 무안군)

(전남=NSP통신) 오환주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9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역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지능형 로봇 분야 협력사업 발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무안군 관련 부서 공무원을 비롯해 국내 로봇 분야 선도기업인 레인보우로보틱스, 클로봇,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남테크노파크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는 무안군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농업 AX 혁신 플랫폼을 중심으로, 항공·물류·에너지·식품·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와 지능형 로봇을 연계한 사업화 모델과 실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특히 무안군의 대표 작목인 양파, 마늘, 고구마 등 노동집약적인 노지농업과 산지유통센터(APC) 운영 과정에서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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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에 대응할 현실적 대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로봇과 자동화 기술을 농업에 접목하면 생산성 향상과 인력 절감, 효율적 유통망 구축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무안군은 향후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AI·로봇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무안은 우수한 교통망과 농업 인프라를 갖춘 서남권의 요충지”라며, “국내 로봇 분야 선도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농업과 AI, 로봇이 융합된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무안군이 추진하는 미래형 스마트 농업 전략의 핵심 과정으로 평가되며, 향후 실증사업과 협력모델 개발을 통해 지역 농업과 제조, 물류 산업 전반에 걸친 혁신적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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